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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객관적상관물 올림픽공원 2022.07.15 2023. 5. 12. 16:50 더보기
문화/#객관적상관물 양재시민의숲 청설모 2022.07.03 2023. 5. 12. 16:50 더보기
문화/#객관적상관물 63빌딩과 저무는 해 2022.07.01 2023. 5. 12. 16:46 더보기
문화/#객관적상관물 청와대 전망대에서 광화문 네거리 2022.07.03 2023. 5. 12. 16:46 더보기
문화/#객관적상관물 성수동 홍매화 2023.03.24 2023. 5. 12. 16:31 더보기
문화/#객관적상관물 북촌 한옥마을 “냥냥, 도망가지 마!” 2023.05.11 2023. 5. 12. 16:29 더보기
문화/#객관적상관물 북촌 한옥마을② 2023.05.11 2023. 5. 12. 16:27 더보기
문화/#객관적상관물 북촌 한옥마을① 2023.05.11 2023. 5. 12. 16:27 더보기
문화/#객관적상관물 광화문 광장·동아일보사·조선일보사·광화문 2023.05.11 2023. 5. 12. 16:23 더보기
문화/#객관적상관물 “미안해요 우리가 많이” 2023.02.04 10·29 참사가 벌어지고 100일이 지났다.(2023.02.04) 서울시청 앞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대통령 공식 사과’ ‘재발방지대책 마련’ ‘행안부 장관 파면!’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날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 추모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조금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바로 이곳에 꽃 한 송이 들고 와서 유족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라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2023. 2. 20. 07:00 더보기
문화/도서 죽음이란 무거운 짐을 진 여고생 이야기:『내가 만드는 엔딩』 내가 만드는 엔딩 서화교 지음 | 낮은산 | 192쪽 | 1만2000원 여고생 재윤이가 감당하기엔 무거운 짐이었다. 얼떨결에 마주한 아버지 영정 앞에 넋을 잃었다. 아버지의 죽음은 갑작스러웠고 충격적이었다. 떠오른 생각은 단 하나 “왜 죽었을까.” 이유를 알고 싶었다. 누구 하나 알려주는 사람 없었다. 스스로 세상과 등진 아버지를 생각하며 녹음기를 꺼내 들었다. 아버지의 죽음을 되짚는 열여섯 소녀 이야기다. 만일 소설에서 죽음을 다룬다면 두 가지 방향 중 하나일 것이다. ➀죽은 이가 남긴 기록이나 기억을 곱씹는 일 ➁죽은 이와 함께한 이들 기억을 되짚는 일. 둘 중 하나를 고르기도 하지만 모두를 다루기도 한다. 죽음은 신중해야 할 소재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죽음을 남발하면 작품이 말하려던.. 2023. 1. 21. 09:07 더보기
문화/도서 디자인, 예뻐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라:『비주얼 스토리텔링』 비주얼 스토리텔링 윤주현 지음 | 홍디자인 | 352쪽 | 2만5000원 7년 전 책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정보디자인 수업 10년 기록을 담아선지 풍부하다. 정보를 어떻게 담을지를 고민했다. 예쁘기만 하면 된다는 디자인 편견을 부순다. 나 자신의 족적을 다루는 일부터 도시, 환경, 공동체, 데이터, 문제 해결 등 비주얼그래픽 완성본을 선보인다. 정보와 디자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정보를 배치하기 위해서는 원래의 자료를 파악하고 이해해야 한다. 디자인이 예쁜 쓰레기가 되지 않기 위해 세심히 다루어야 한다. 정보는 까다롭다. 입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처럼 배치에 따라 가리키는 방향이 다르다. 다채로운 그래픽 완성본을 보면서 ‘이렇게도 만들었구나’ ‘저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생각이 든.. 2023. 1. 21. 09:0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