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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화: 자유의새노래 제19호 지면신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12. 1. 22:48 더보기
2019.12.31 화: 자유의새노래 제18호 지면신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13. 07:14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자유의새노래, nsolous.com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새로운 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의 이름입니다. 그 동안 티스토리(tistory.com)까지 입력해야 들어올 수 있었던 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에 새로운 이름, ‘nsolous.com’ 약칭, 뉴송어스닷컴의 문을 엽니다. 자유의새노래는 신문을 다룹니다. 신문의 디자인, 신문의 제호, 신문의 인쇄, 신문의 질감, 신문의 제작, 신문의 이야기. 신문 그 자체를 말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지면신문이 쇠퇴하는 환경에서 끊임없이 정보를 전달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색다른 방법이라 생각해 지금까지 신문을 보여 왔습니다. 공개지면을 늘리면서 본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기록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주필을 비롯해 사람들 마음에 살아 숨 쉬는 나 자신에게 소중한 이야기를 신문에 담으며 기록으로 남기는 숭고한 가.. 2020. 9. 7. 22:23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태그(tag) 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자유의새노래 디지털판은 모든 게시물에 태그를 사용해 왔습니다. 특정한 사건이나 기획 기사의 경우 태그를 적극 사용해왔지만 검색과 관련없는 단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태그가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본지는 하단에 위치해 별 의미를 가지지 않았던 태그를 상단으로 끌어올려 제목 위에 배치함으로써 해당 기사와 관련성이 있는 단어를 태그로 설정해 검색에 용이하도록 내부 CSS를 변경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1,206개의 기사를 전수조사하여 모든 태그를 정리했습니다. 태그는 자료 검색과 연관 기사를 찾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전면 개편하고자 합니다. 태그는 이럴 때 사용합니다. 1)같은 사건을 보도 및 비평할 경우. 2)연계기사의 경우. 3)기획기사의 경우. 4)한 게시물에 5개 이상을 사용하지 않.. 2020. 7. 23. 21:24 더보기
서비스/지면신문 2020.06.09 화: 자유의새노래 제17호 러블리즈덕질일기 지면신문 2020년 6월 9일 화요일 (총면수 : 60면, A36면, B12면, C12면) 49면 C1 [문화섹션] [단독] 미주 메시지북 만드느라 本紙 주필 잠적… 충격적 가수 김지연의 이름으로 [울림 담벼락] 콘서트는 한 마디로 “여덟 音色 아우른 스물다섯 내러티브” 외 50-51면 C2-3 [문화섹션] [비파와 소고] 메시지북·후기북은 181,754자 담아, 망원동으로 [비파와 소고] PDF를 보내자 총대님이 우시기에 좋았더라 [비파와 소고] 팬덤은 너의 존재를 묻는데, 엔터사는 존재론에 응답 않고 간증 같은 後記 “그간 휴덕하다 다시 돌아왔다” [닥눈삼] 메시지북과 후기북의 차이가 뭐냐고요? [덕질사전] 주접문 52-53면 C4-5 [기획] [Alwayz2] 첫째날: “여덟 음색이 아우른 스물다섯 내러티브.. 2020. 6. 10. 01:35 더보기
서비스/지면신문 2020.06.09 화: 자유의새노래 제17호 Now 지면신문 2020년 6월 9일 화요일 (총면수 : 60면, A36면, B12면, C12면) 37면 B1 [문화섹션] [커버스토리] 오늘은, 시대여행① [내 맘대로 교회 탐방] 순복음 신앙을 켜켜이 쌓아온 고난과 영광, “고난 내러티브”: 여의도 순복음교회① 38-39면 B2-3 [문화섹션] [교회는 요지경] ‘청춘 반환 소송’ 한국 개신교회도, 내 시간 돌려내! [주마등] 코로나가 바꾼 우리들 풍경 봄의 햇살이 그리워 미치겠다 [내 맘대로 교회 탐방] 80만 ‘주여 삼창’으로 한국교회 뒤흔든 성령 운동의 산실 「여의도 순복음교회」 40-41면 B4-5 [문화섹션] [지금, 여기] 논골담길 그 끝 해파랑길,찰싹이는 파도를 느껴보다 [지금, 여기] 2019년 마지막 여명 이후 「LP와 함께」에 머문 발걸음 42-43.. 2020. 6. 10. 01:13 더보기
2020.06.09 화: 자유의새노래 제17호 지면신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6. 9. 23:45 더보기
서비스/알립니다 [알립니다] 러블리즈덕질일기가 독자님의 투고를 받습니다 매 호 12면. 광고를 제외하면 11면을 주필 혼자서 집필해 왔던 러블리즈덕질일기에, 드디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원고도 싣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러블리즈에게 직접 신문을 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며 확정되면 독자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글 설문지(링크)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지면신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비스/지면신문' 카테고리의 글 목록 New song of Liberty: 자유의새노래, 한 사람의 기억을 한데 모아 지면 신문으로 이야기합니다. nsol.tistory.com 2020. 6. 5. 23:31 더보기
서비스/지면신문 2019.12.31 화: 자유의새노래 제16호 러블리즈덕질일기 지면신문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총면수 : 54면, A30면, B12면, C12면) 43면 C1 [문화섹션] 미주는 손 글씨 기계가 아니예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수정동지께서 위대한 곡 《조각달》을 발표하시였다 [울림 담벼락] 2019년 8월 2일~4일. 時間은 정해졌다 외 44-45면 C2-3 [문화섹션] “미주의 연예, 왜 안 되나요?” 지애 누나 만세 러블리즈가 라이브에 강하다면서요? 46면 C4 [문화섹션] [키워드로 보는 러블리즈] 지애의 스물 여섯 번째 생일 [키워드로 보는 러블리즈] 예인이의 스물 한 번째 생일 [키워드로 보는 러블리즈] 명은이의 스물 세 번째 생일 47면 C5 [문화섹션] [#럽덕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께서 아씨아를 뒤흔드시였다 [#럽덕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 2020. 5. 21. 21:45 더보기
서비스/지면신문 2019.12.31 화: 자유의새노래 제16호 Now 지면신문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총면수 : 54면, A30면, B12면, C12면) 31면 B1 [문화섹션] [내 맘대로 교회 탐방] 1945년 12월 2일, 이곳에 「경동교회」가 섰습니다① 32-33면 B2-3 [문화섹션] [주마등] 가영이는 어떻게 지내니? 34-35면 B4-5 [문화섹션] [지금, 여기] 부정의 공간, 미지의 세계: 봉봉방앗간 36면 B6 [전면광고] 37면 B7 [문화섹션] [내 맘대로 교회 탐방] 1945년 12월 2일, 이곳에 「경동교회」가 섰습니다② [내 맘대로 교회 탐방] 경동교회 주보는 이렇습니다 38면 B8 [문화섹션] 그래도 지면 신문을 손에 놓지 않는다: 『23시 30분 1면이 바뀐다』 39면 B9 [문화섹션] 사랑의교회를 바라본 아들의 덤덤함은 잇지 못하고: 『왜.. 2020. 5. 21. 20:58 더보기
2019.12.31 화: 자유의새노래 제16호 지면신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5. 21. 18:52 더보기
서비스/지면신문 2018.12.18 화: 자유의새노래 제15호 러블리즈덕질일기 지면신문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총면수 : 56면, A32면, B12면, C12면) 45면 C1 [커버스토리] [○○○○○] ○, ○○… ○○○ ○○○○○○ 46면 C2 [커버스토리] [○○○○○] ○○○○○○ ○○○ ○○○○○○ “○○○○ ○○○○○ ○○○○○○” [덕질사전] 고란어 47면 C3 [비파와소고] [비파와 소고] 유일신 아이돌 [닥눈삼] 팬사인회 가고 싶어요 48-49면 C4-5 [러블리데이2] [러블리데이2] 일상에서 벗어나, 출발한 여행 ‘첫 오프라인’ 러블리데이2 [러블리데이2] 한 마음으로 부른 ‘새콤달콤’, ‘그날의 너’… 하나 된 멜로디 [러블리데이2] 오메, 더워! 어느새 입가엔 ‘오메가-3’ [러블리데이2] 극도의 난이도, “도전! 골든벨” [러블리데이2] 팬 미팅 당일, .. 2020. 2. 6. 22:0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