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완료190 [건조한 기억모음①] [1] 교회가 감추고 싶었던 노동착취 입력 : 2020. 10. 03 07:27 | A26 자연스레 일해 왔던 다섯가지 교회 일 뒤로하고 내린 결정 가이드라인 세워가며 교회를 멀리했지만 누군가 졌던 짐 믹스 커피·예배 실황은 힘 주었지만 끝내 진해진 자격지심 나만의 문제라 생각했던 내 후임자도 겪고 만 교회의 갈등 본격적으로 교회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때는 야간 근무 중이던 소초(小哨) 상황실 복합감시체계 앞이었다. 키보드로 선명해지는 부유물을 한없이 바라보며 이제는 용기를 가지고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느꼈던 순간이다. 파도는 유유히 대 방파제를 적셨고, 자연 그 자체인 바닷물은 이 세계가 멸망할 때까지 쉼 없이 밀고 당기는 힘겨루기를 할 테지만. 자연이 아닌 그곳 세계에서 멸망할 때까지 일하며 살아남을 힘이 더는 내게 없다고 느.. 2020. 10. 3. 07:27 러블리즈 언택트 콘서트 포스터 리디자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21. 20:25 금란교회 김홍도 감독 사망 입력 : 2020. 09. 02 | 디지털판 서울 금란교회 김홍도 감독이 오늘 2일 오전 8시 5분에 사망했다. 향년 82세. 2020. 9. 2. 18:33 [미니 7집, 러블리즈 컴백] ① ‘잊을 수 없는’ 새 ‘기억’을 가리킨, 러블리즈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1. 22:15 [울림 담벼락] “아이돌 산업은 사람 파는 일” 이중엽 말마따나 외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1. 18:33 [덕질사전] 컴백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1. 18:12 “이 계정은 이제 미주 겁니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1. 18:10 내가 여자 아이돌이라도 이토록 열심히 살 수 있을까?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1. 18:07 지애가 묻는다, 소셜미디어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1. 18:05 226日 코로나 파동에도, 러블리즈는 건재하시다 비공개 기사입니다. 2020. 9. 1. 18:00 이전 1 2 3 4 5 6 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