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도 비판도 없이 마지막 축제에까지 이르자 辭任. 영구히 남는 건 이 신문 자유의새노래 記錄뿐입니다.
○“관심이 없는 게 아닐까” 지지자 뒤에 숨자 드러난 同一者 논리, 만들어진 캐릭터가 천년만년 갈 줄 알았나.
○“그건 네 사정이고!” 네. 사정 안 봐드렸습니다. 76만원은 꼭 내 놓으시고요. 열공하셔서 꼭 서울대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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