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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자유시

[자유시] 호언장담하던 당신들의 시대가 끝이 났다 外

입력 : 2020. 01. 01 | 수정 : 2020. 01. 02 | A1

 

 

豪言壯談하던 당신들의 時代가 끝이 났다. 영원히 집권할 줄 알았던 당신들 時代는 그리 길지 않은 殞命이었다.

 

關係史의 놀라운 발견. 五旬節을 벗어나니 모든 日常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구나. 지극히 당연한 삶이었거늘.

 

憎惡忿怒 들끓던 2019. 素望念願을 위해서라도 激怒의 질주를 끊고 省察하고 反省하는 時代 향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