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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지면신문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비공개 신문도 일부 공개 가능한 면까지 선보이겠습니다

본지는 이제껏 공개 신문(섹션 B·C·D)과 비공개 신문(섹션 A)으로 분리해왔습니다. 섹션 A에는 공개 가능한 기사도 있음에도 모든 면을 공개하지 못한 이유에는 사생활 영역에 있습니다.

 

따라서 본지는 오늘부터 공개 가능한 섹션 A의 일부 기사도 볼 수 있도록 지면신문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공개 불가능한 기사의 경우에는 흐릿하게 처리해 게재하겠습니다.

 

완성하지 않은 지면도 보여드립니다

본지는 완성한 신문만을 지면신문 서비스를 통해 제공해왔습니다. 1인 신문 특성상 한 해에 많은 호를 발행할 수 없기에 기사의 호흡이 깁니다.

 

기사가 디지털판과 지면신문에는 실렸으나 완성하지 못한 이유로 공개가 어려웠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완성하지 않은 50판부터 55판 이후까지 전면을 상시적으로 공개해 누구든지, 해당 기사의 당사자면 지면신문을 볼 수 있도록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