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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그래도 “문재인 퇴진!” 대통령 탓하는 보수 입력 : 2020. 09. 05 | A10 경찰 추산만 2만 명… 광화문 네거리에 모인 보수단체들 신고 기준 100명 넘는 인원, 윽박·몸싸움·음식 나눠먹어 집회 참석한 전광훈·차명진·주옥순·신혜식 확진 돼 치료 참석하고도 동선 숨기거나 도주해 집단감염 전국적 확산 주최 측 추산 약 100만명, 경찰 추산 2~3만명이 참가한 ‘8·15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 보수진영이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며 광화문 네거리에 모였다(2020. 8. 15). 하지만 3일 사랑제일교회에서 최초로 교인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교회가 성실하게 대응하지 않아 12일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행사를 준비하며 교회에서 음식을 나눠 먹거나 합숙을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아 확산된 것이다.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8·15 .. 2020. 12. 7. 21:58 더보기
사회 금세 끝날 거라 소망했지만 지금도 이어지는 코로나19 입력 : 2020. 03. 26 | A3 신천지 감염 비율 55%… 사람 많이 모이는 공간서 확산 의료진 밀접 접촉 잦은 요양병원, 신천지 다음으로 많아 코로나19가 처음 지면에 나타난 날짜는 1월 21일이었다.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국내 확산되면서 어느덧 확진자 수는 9,137명(2020. 3. 26)에 이르렀다. 기존의 감염병처럼 코로나19가 무증상에서 감염될 위험은 매우 낮지만 질병 초기 단계에서 가벼운 증상을 경험해 일반 감기와 구분하기 어렵다. 2차 감염자로 뒤늦게 밝혀진 신천지 신도 31번 확진자도 해외여행 이력이나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아 감염을 의심하지 않았다. 감염력을 수치화한 기초감염재생산수(재생산지수·R0)만 2.5에 달해 감염을 우려할 수준이었다. ◇교회와 요양병원, 집단 감염.. 2020. 12. 7. 21:29 더보기
사회 코로나 바이러스에 모든 日常 일시 중지 입력 : 2020. 03. 26 | A2 중국서 발생한 코로나에 韓, 9100명 확진자 발생 WTO, 팬데믹 선언까지 중국 후베이성(湖北)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코로나19)가 세계로 확산(pandemic)하면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2020. 1. 20) 2월 신천지 신도가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으며 한국 확진자는 9,137명까지 늘어났다(2020. 3. 25). 북한은 신속히 국경을 통제했고(2020. 1. 22) 중국 당국은 우한에서 출발하는 교통편 운행을 중단했다(23). 설 연휴 서울로 향하는 순간(2020. 1. 24~25) 국내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24). 26일까지 서울에서 연휴를 보내려 했던 계획을 취.. 2020. 12. 7. 21:13 더보기
사회 586명, 개신교發 2차 파동 입력 : 2020. 08. 19 | 수정 : 2020. 08. 19 | A1 사랑제일교회 發 코로나 확진자 신천지보다 빠른 전염력에 비상 政. 수도권 예배·클럽·뷔페 금지 사랑제일교회 발(發) 코로나 확진자가 7일 만에 600명을 넘어서면서 신천지 코로나 파동보다 확진 속도가 더 빨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3월의 신천지 집단 발생 당시보다 훨씬 더 큰 위기”라고 밝혔다(2020. 8. 18).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 확산이 신천지와 다른 이유는 ㉠전국 곳곳에 흩어진 교인 ㉡소재 파악하기 어려운 특징의 집회 참석자들 ㉢38%를 차지하는 고위험군 때문이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사랑제일교회는 ▲1일 1명 ▲2일 11 ▲3일 26 ▲4일 107 ▲5일 58 ▲6일 138 ▲7일 161로 신.. 2020. 12. 7. 21:00 더보기
사회 지난한 10년을 보내고 새로운 10년에게 “안녕─!” 입력 : 2019. 12. 31 | 수정 : 2019. 12. 31 | A1 지난한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축원했지만. 여전히 우리 네 삶은 유유하게 흘러간다. 지난한 10년을 보내며 다시금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염원 할 테지만. 그 자리에 서 있는 인간의 마지막 보호막이자 나의 집은 언제든 쉴 곳으로 지켜준다. 기적과 요행을 바라지만 오늘도 무탈하게 살아 있음을 기억하는 순간, 기적과 요행은 일순간에 찾아오는 선물이 아닌. 조용히 흘러가는 인연임을 가르쳐준다. 힘겹게 마을 위의 작은 산에 오르니 숨이 차오른다. 숨 가쁘게 흘러가는 지난한 10년을 바라보니 기적과 요행은 우연히 찾아오겠지만. 매일 찾아오는 일상을 향해 인사하고 만다. “안녕”하고. 2019. 12. 31. 22:09 더보기
사회 자국민에 총구 겨눈 中國 본토 입력 : 2019. 08. 26 | 수정 : 2019. 11. 18 | A1 저들을 쏘지 마라! 비무장 시민을 상대로 총구를 겨눈 홍콩 경찰의 민낯이 뉴욕타임즈(NYT)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2019. 8. 27). 지난 25일 오후 8시, 홍콩 경찰은 시위 진압을 위해 38구경 리볼버 실탄 한 발을 공중으로 발사했다. 발포를 시인한 홍콩 경찰은 “현장 책임자가 동료 경찰관이 생명에 위협을 느껴 실탄을 쐈다”고 해명했다. 현장에서 한 시민이 맨몸으로 경찰에 맞서자 기자가 이를 촬영했고 외신들도 보도했다. 비무장한 시민의 물건은 휴대전화와 비닐우산뿐이었다. 이 남성은 “저들을 쏘지 마라!”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곧 경찰이 시민을 상대로 발길질 장면이 인터넷에 움직이는 사진 형식(gif)으로 퍼졌다. .. 2019. 11. 18. 20:39 더보기
사회 조사 시작 무렵 문 씨, 성서 구절 인용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입력 : 2017. 09. 18 | 수정 : 2018. 09. 02 | 지면 : 2017. 09. 26 | A17 피해자 희원 씨에게 자신의 감정을 밝힌 문대식 목사 문 씨의 파렴치한 행동이 경찰 수사가 임박한 시점에서 드러났다. 뉴스앤조이는 희원 씨가 다녔던 학교 내에 상주하고 있는 미션스쿨의 교목 A목사와 통화했다. 교목 A목사는 희원 씨를 상담하며 “많이 힘들어했다”고 회상했다. “여름방학이 끝나자마자 저를 찾아왔어요. 몇 번을 와서도 무슨 일인지 시원하게 털어놓지 못했어요. 직접적으로는 얘기를 못 하고 ‘목사님, 저 큰일이 있는데 말을 못하겠다’고만 하더군요. 안 되겠어서 결국 따로 상담실로 불러 자세한 내용을 듣게 됐어요. 들으면서 많이 놀랐고 같은 목사로서 미안했지요.” 희원 씨의 첫 고등학교.. 2018. 2. 3. 21:4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