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러블리데이2] 오메, 더워! 어느새 입가엔 ‘오메가-3’

입력 : 2018. 07. 31 | 수정 : 2018. 07. 31 | C4-5


박장대소 녹화 영상 <3>


녹화 영상으로 러블리즈 백일장 편을 방영했다.


멤버들은 ‘러블리너스, 휴가, 팬미팅’ 주제로 ‘시’를 지었다. 지수는 ‘너무 빨리 지나갔다/얼마만의 휴가인데/사장님 원합니다/일주일만 더 주십쇼’라며 사심 있는 시를 낭독했다.


케이(Kei·23)는 “밤만 되면/더 생각이 나구나”를 낭독하다 “러블리너스”라고 말하기도 전 멤버들이 “야식”으로 말을 끊으며 놀려댔다.


‘오! 매미가 우는 여름’을 낭독한 수정(20)은 오메가-3를 홍보해 관중을 폭소하게 했다. ‘여름휴가 오메 더워/더울수록 챙겨 먹자/오메가 쓰리/겨울 휴가 기다리네/오매불망(寤寐不忘)’



시: 러블리너스, 휴가, 팬미팅

사심 있는 시를 朗讀한 지수, 오메가-3에선 폭소


그림: 썸, 와그작, 여름 한 조각

표절로 웃음을 준 미주, 부족한 하나를 ‘러블리너스’로 표현한 명은



그림 주제는 ‘썸, 와그작, 여름 한 조각’이었다. 눈을 크게 그리고 그 안에 바다를 그린 소울, 예인은 두 개의 아이스크림이 맞닿은 그림을. 수정은 수박 한 조각 안에 ‘여름 한 조각’ 뮤직비디오에서 뒤를 돌아본 장면을 옷차림새 위주로 자세히 그려 박수 받았다. 여덟 명 러블리즈 멤버를 그린 명은은 “부족한 게 하나 있다면 러블리너스”라 설명했고, 미주는 예인의 그림과 진의 시를 표절해 웃음을 줬다.


팬 미팅 이틀 동안 녹화 영상은 백일장을 포함해 두 개였다.


귀신 몰래카메라에서 지애(25)가 밤 중 암전 된 교실에 나타난 귀신을 폭행하려다(?) ‘심의 규정을 준수한다’는 문구에 박장대소했다. 교실에서 비명을 지른 소울을 미주가 보호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