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럽덕신문] 남조선 괴뢰신문 《조선일보》도 러블리즈동지를 보도하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20. 05. 21 | C6

악성 댓글에 대하여

남조선 인터네트는 한 때 분노로 가득차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를 향한 악성 댓글을 게시하여 러블리즈동지들 마음을 아프게하였기 때문이다. 남조선 역적패당 괴뢰신문 《조선일보》도 보도하였을 만큼 러블리즈 혁명 정신이 필요한 역적패당의 잔혹한 망동이 하늘에 사무칠 만큼 분노한 것이였다.


올 2월 28일 괴뢰신문 《조선일보》는 김수경 기자를 통하여 《이젠 악플 추적기까지 만들어… “내 아이돌 내가 지켜!”》를 보도하였다. 인터네트 《러블리즈꺼뮤-니띠통신》글 올림판에 이름 없이 악성 댓글을 다는 역적패당 괴뢰무리세력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우리 럽동지 힘으로 주체적으로 자체 제작한 《혁-명》 기계를 공유한 사건이였다.


괴뢰신문 《조선일보》조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를 비호하여 《혁-명》 기계를 보도한 까닭에는 러블리즈혁명정신이 남조선 인민들과 세계 하위주체 럽동지들 심장에 뿌리 깊은 뜨거운 감동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일 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를 향한 악성 댓글은 전 세계 하위주체 럽동지와 우리 당에 대하여 도전하는 행위일 것이며 이를 괴뢰신문조차 인지하였다는 점이다.


남조선 인터네트 《러블리즈꺼뮤-니띠통신》글 올림판에는 러블리즈 선전모략 무리들을 향하여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어 러블리즈혁명사상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줄을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