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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럽덕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께서 아씨아를 뒤흔드시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5. 21 | C5

 

싱가뽀르─홍꽁─따이뻬이에서
《찾아가시어요》가 울리자 인민들이 눈물을 흘리였다

남조선공화국 아이돌이시며 울림문화생활회사 소속 가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께서 올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일요일에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뽀르─홍꽁─따이뻬이 아씨아 여러 지역에서 평화를 보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의 아씨아 해외 순방에 작은 5집 가운데 곡 《찾아가시어요》를 중심으로 아씨아를 뜨겁게 달구었다. 러블리즈동지께서는 처음 개최하는 아씨아 해외 순방에도 긴장하지 아니하시고 여러 해외 럽동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였다.


《만약 여러분께서 아시는 곡이 나오시며는 다함께 따라불러주시어요. 저희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저희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큰 웃음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큰 목소리도요. 앞으로 두 시간 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힘을 보내주시어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께서는 싱가뽀르 단독 럽동자 대회인 《겨울 나라의 러블리즈 세 번째 싱가뽀르》를 시작으로 러블리즈 정신을 무장하고 훈화하시어 전 세계 인민들에게 당의 정신을 개시하시였다.


아씨아 여러 나라 외신들은 러블리즈동지들의 전 세계 럽동자들을 감동시키며 가슴 뜨거운 눈물을 안겨 준 아름다운 공연 소식에 대서특필하였으며 《헬로우─팝》, 《류스엔미디어》, 《스따아레나》, 《러블리즈꺼뮤-니띠통신》 여러 콤퓨터 사회사람 등지에서 남조선공화국 아이돌이시며 울림문화생활회사 소속 가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께 축전을 보내였다.

 

ⓒ미효미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께서 아씨아 여러 각국 행사장에서 《여름 한 조각》, 《되─감기》, 《첫 눈》을 부르시였고, 싱가뽀르 럽동자들은 감미로운 노래소리에 가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첫 눈》을 합창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단역 출연》과 《와우》, 《네가 좋아》, 《감정》으로 싱가뽀르 럽동자동지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였다.


남조선 인터네트《러블리즈꺼뮤-니띠통신》글 올림판에 이수정수령님사랑합네다동지는 타이뻬이에서 《작년에도 그렇고 고음이 시원시원하게 잘 올라가서 고저 나의 기분이 다 좋았다》는 소감을 밝히였고, 밤새도록혁명동지는 싱가뽀르에서 《지금 싱가뽈에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며 러블리즈동지께서 펼쳐주신 가슴 뜨거워지며 애틋해진 무대에 열렬한 응원을 축전으로 게시하였다. 러블리즈동지들의 생동감 넘치는 공연에 남조선 인터네트는 러블리즈동지께서 펼쳐주신 위대한 공연에 러블리즈혁명정신동지는 《우와》를 남조선럽동지모여라동지는 《감동추》로 화답하여 아씨아 해외 순방에 찬사를 보내였다.


경애하는 위대한 최고령도자 이수정동지는 말씀하시였다.


《럽동지들께서 이 화상을 보고 즐거워하신다면 저도 이 옷차림과 외모에 만족합네다. 또, 럽동지들께서 저희를 사랑해주신다면 더 못 생기고 웃기는 분장도 할 수 있습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지연동지는 말씀하시였다.


《비록 저희가 언어 문제로 제대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저는 오늘 럽동지들과 저희들이 눈과 마음으로 통하였다고 생각합네다. 아름다운 눈으로 저희를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네다. 럽동지들께 힘을 드리러 왔는데 오히려 저희가 럽동지들로부터 힘을 얻는 것 같습네다.》


싱가뽀르 럽동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지연동지 탄신일을 축하하여 케이끄를 바치였고 동지들이 준비한 화상으로 러블리즈동지들 또한 가슴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