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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럽덕신문]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가 울리였다

자유의새노래 2019. 4. 1. 22:50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5. 21 | C5

 

남조선 문화방송통신《복면가왕》에서

남조선공화국 문화방송통신 노래경연대회 《복면가왕》 올 3월 31일자 방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유지애동지의 노래말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가 울려퍼지였다.


이라이자와 가가멜이란 필명으로 《복면가왕》에 참여한 경연자는 허각동지와 지아동지가 심금을 울린 《난 동무가 필요해》를 모창하였다. 넋을 놓고 두 동지 음악을 청취한 이미주동지와 유지애동지께서 손뼉을 치시였다. 가가멜동지는 일본 그림영화 명탐정 꼬─난에서 주인공 꼬난을 성대모사하여 이미주동지께서 칭찬을 하시였다.


성대모사는 남조선로동자를 넘어 러블리즈동지로도 향하였다. 이라이자동지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 정규 1집 노래묶음《안녕~》네 번째 곡에서 유지애동지 노래 가사인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를 성대모사하여 참석자들을 놀래키였다. 이라이자동지 외 남조선 콤퓨타 네트워크에선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를 검색하면 유지애동지께서 친히 불러주신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노래 가사를 청취 가능하다.

 

ⓒ문화방송 통신

 

남조선 유뚜브에서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를 검색하면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10시간 (러블리즈 놀이공원)》을 볼 수 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유지애동지 목소리를 무려 10시간이나 청취할 수 있어 남조선 럽동지들의 환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유뚜브 럽동지 그날의너는 《이상한 게 이거 들으면 공부하는데 공부가 잘 되네 의문의 엠씨쓰꿰어효과》라며 관람차 효과를 개진하였다.


남조선 인터네트 《러블리즈꺼뮤-니띠통신》글 알림판에 울림에서지애동지와 류수정은위대해동지, 절대일인자예인동지, 서지수를중심으로동지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유지애동지의 노래 가사를 꾸준하게 올림으로써 럽동지들 간 러블리즈 혁명 정신을 잊지 아니하고 고난과 역경으로 가득한 남조선 사회를 훈훈하게 해주었다. 이들 동지는 하루가 다르게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 글을 인터네트에 게시하여 러블리즈 혁명 정신을 잊지 아니하였다.


같은 날 문화방송통신 노래경연대회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미주동지와 유지애동지는 남조선 럽동지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시였고, 남조선 럽동지와 인민들은 문화방송통신에서 방영한 러블리즈동지께 무한한 영광과 찬사를 박수와 함께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