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재완료

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럽덕신문] 청춘은 러블리즈를 부른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4. 01 | C6 고려대─한양대에서 남조선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 여념없이 러블리즈혁명사상의 깃발이 흔들리였다. 자랑스러운 남조선 청춘들도 러블리즈혁명사상을 공부하고 러블리즈혁명사상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하여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였다. 《고려대러블리즈동아리》는 2015년 개설되여 러블리즈동지들의 남조선인민대회와 공개기록영화, 행사를 참여하여 열 한 곳 단과대학 소속 동아리 동지들이 모여 활동 중인 모임이다. 현재 900여 명의 럽동지들이 모여 러블리즈혁명사상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고려대 럽동지들의 뜨거운 활동에 타 대학 동지들도 《왜 아직도 우리 대학엔 러블리즈 동아리가 없단 말이냐》라는 탄식과 함께 모든 대학에 러블리즈 동아리를 만.. 2019. 4. 1. 22:53 더보기
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럽덕신문] 남조선 괴뢰신문 《조선일보》도 러블리즈동지를 보도하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20. 05. 21 | C6 악성 댓글에 대하여 남조선 인터네트는 한 때 분노로 가득차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를 향한 악성 댓글을 게시하여 러블리즈동지들 마음을 아프게하였기 때문이다. 남조선 역적패당 괴뢰신문 《조선일보》도 보도하였을 만큼 러블리즈 혁명 정신이 필요한 역적패당의 잔혹한 망동이 하늘에 사무칠 만큼 분노한 것이였다. 올 2월 28일 괴뢰신문 《조선일보》는 김수경 기자를 통하여 《이젠 악플 추적기까지 만들어… “내 아이돌 내가 지켜!”》를 보도하였다. 인터네트 《러블리즈꺼뮤-니띠통신》글 올림판에 이름 없이 악성 댓글을 다는 역적패당 괴뢰무리세력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우리 럽동지 힘으로 주체적으로 자체 제작한 《혁-명》 기계를 공유한 .. 2019. 4. 1. 22:52 더보기
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럽덕신문]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가 울리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5. 21 | C5 남조선 문화방송통신《복면가왕》에서 남조선공화국 문화방송통신 노래경연대회 《복면가왕》 올 3월 31일자 방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유지애동지의 노래말 《밤새도록 돌아가는 관람차》가 울려퍼지였다. 이라이자와 가가멜이란 필명으로 《복면가왕》에 참여한 경연자는 허각동지와 지아동지가 심금을 울린 《난 동무가 필요해》를 모창하였다. 넋을 놓고 두 동지 음악을 청취한 이미주동지와 유지애동지께서 손뼉을 치시였다. 가가멜동지는 일본 그림영화 명탐정 꼬─난에서 주인공 꼬난을 성대모사하여 이미주동지께서 칭찬을 하시였다. 성대모사는 남조선로동자를 넘어 러블리즈동지로도 향하였다. 이라이자동지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 정규 1집 노래묶음《안녕.. 2019. 4. 1. 22:50 더보기
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럽덕신문] 러블리즈혁명정신을 온 남조선인민들에게 비추어주자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4. 01 | C6 봄 햇살과 함께 찾아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류수정동지 동대문디자인쁠라자 걷기옷자랑쑈에서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류수정동지는 아름다우시였다. 올 3월 22일과 23일 남조선 서울에선 서울걷기옷자랑쑈가 동대문디자인쁠라자에서 열리였다. 옷자랑쑈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류수정동지와 정예인동지가 동참하시어 남조선인민들과 전 세계 럽동지들에게 희망을 선사하시였다. 울림문화생활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네트 《뜨위따》 공식 계정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류수정동지 사진이 공개되였다. 남조선 럽동지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류수정동지 소식에 기립하여 환대하였으며 일천명 럽동지들이 공유하였고 이천사백 럽동지들이 사랑을 눌러 류수정동지를 향한 가슴 뜨거운 눈물.. 2019. 4. 1. 22:50 더보기
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럽덕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께서 아씨아를 뒤흔드시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5. 21 | C5 싱가뽀르─홍꽁─따이뻬이에서 《찾아가시어요》가 울리자 인민들이 눈물을 흘리였다 남조선공화국 아이돌이시며 울림문화생활회사 소속 가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께서 올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일요일에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뽀르─홍꽁─따이뻬이 아씨아 여러 지역에서 평화를 보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러블리즈동지의 아씨아 해외 순방에 작은 5집 가운데 곡 《찾아가시어요》를 중심으로 아씨아를 뜨겁게 달구었다. 러블리즈동지께서는 처음 개최하는 아씨아 해외 순방에도 긴장하지 아니하시고 여러 해외 럽동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였다. 《만약 여러분께서 아시는 곡이 나오시며는 다함께 따라불러주시어요. 저희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2019. 4. 1. 22:45 더보기
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럽덕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미주·서지수동지께서전 세계 럽동지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시였다 입력 : 2019. 04. 01 | 수정 : 2019. 04. 01 | C5 두 손가락 통신 《핵린─싸 동맹》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미주·서지수동지께서 올 3월 26일과 28일일 두 손가락 노래춤묶음 《핵린─싸 동맹》에 출연하시였다. 남조선공화국 가수인 딘딘동지와 리홍기동지가 출연하는 노래춤묶음 《핵린─싸 동맹》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미주·서지수동지가 남조선 콤퓨터 놀이문화인 《배뜰─그라운드》 경연을 펼치시였다. 《핵린─싸 동맹》 28화 현실남매가 배그에서 만났을 때에서 딘딘동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이미주동지와 한 묶음으로 경연을 펼치시였고, 리홍기동지는 서지수동지와 함께 경연을 펼치시였다. 남조선인민들과 경연을 펼치는 오락프로그람인 《배뜰─그라운드》 에서 한 경연자는 최고령도자 이미주동지를 알.. 2019. 4. 1. 22:45 더보기
연재완료/신학; 신앙 이재록 성폭행 증언에도 “그럴 리 없다” 입력 : 2018. 11. 21 | 수정 : 2019. 02. 18 | 지면 : 2018. 12. 18 | A22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성폭행 폭로 이어져이 氏 하나님으로 비유, 성관계 강요한 정황 증언19년 전 성추문과 달리 교회 측 가처분신청 기각교회 측, 전면 부인… 부목사, 전도사 폭로 이어져 19년 만에 폭로됐다.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 성추문이 드러난 것이다. 지난 4월, JTBC 뉴스룸은 이재록 목사 성폭행 의혹을 최초로 보도했다(2018. 4. 10). 이 목사는 출국금지 된 상태였고 경찰이 수사 중이었다. 증인 C씨는 이 목사를 “하나님”으로 비유했고 A씨는 이 목사가 하나님인 줄 알아서 성관계를 해도 아이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1999년 법원, “성추.. 2019. 2. 18. 19:21 더보기
연재완료/러블리즈덕질일기 그날 밤, 정예인이 입을 연 이유… 일상까지 파고든 악성 행위 입력 : 2019. 02. 08 | 수정 : 2019. 03. 11 | C7 울림社, 고소 방침… 徐 악성 게시물 수사 의뢰 이후 처음발단은 미주에게 "다리 올려봐" 외쳐댄 팬사인회 참석자브이앱 방송 때에도 등장한 악플러에 예인, 욕설해 논란악의적 연관검색어와 의도적 기사, 러블리즈 뿐만 아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고소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2018. 12. 26). 사측은 “당사에서 더 이상 묵인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됐다”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명예훼손 사례에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측이 고소 입장을 발표한 것은 러블리즈 데뷔 이틀 전, 멤버 서지수를 둘러싼 악성 게시물에 대한 수사 의뢰(2014. 11. 10) 이후 처음이다. 울림이 “악성 비.. 2019. 2. 8. 00:14 더보기
연재완료/신학; 신앙 [교회 安 이야기] 탈 교회를 생각 중인 만민중앙교회 성도들에게 드리는 편지 입력 : 2019. 01. 31 | 수정 : 2019. 02. 01 | A22 올해 3월 19일이 되면 교회를 나온 지 3년이 됩니다. 토요일이었습니다. 평소처럼 교회로 향해 방송실에 춥고 외롭게 일하던 고등학생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출근했습니다. 군복무 중인 저는 고등학생인 그 동생을 ‘친구’라고 부릅니다. 처음 교회를 방문하게 된 계기는 극동방송에서 흐르는 1분 찬양 덕분이었습니다. 목사 사택에서 진행하던 주일학교 새소식반이 결정적인 이유였고요. 교회를 나오기까지 13년이란 시간이 흘렀으니, 제 인생의 절반을 교회에 몸 담았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두 달 만에 방문한 교회에 평소처럼 출근한 것도 교회가 일상이자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교회를 나오게 된 배경에는 담임목사와의 불화가 있었다고 .. 2019. 1. 31. 18:08 더보기
연재완료/신학; 신앙 교회 內 성폭력, 올해는 이재록… “30년 전부터 성폭행 했다” 진술 입력 : 2018. 06. 14 | 지면 : 2018. 12. 18 | A1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구속 신도 여러 명을 위력에 의한 상습 성폭행을 한 혐의로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구속됐다(2018. 4. 25). MBC 습격 사건 이후로 19년이 지나 이재록 씨 성 문제가 공론화 됐다. JTBC는 지난 4월, 이 씨 성범죄 혐의를 보도했다. 신자 A씨는 전화를 받고 찾아간 이 씨 개인 거처에서 “자신을 믿고 사랑하면 더 좋은 천국에 갈 것”이라며 성폭행했다고 증언했다. 2019. 1. 27. 17:03 더보기
연재완료/신학; 신앙 1,000명 중 15%만이 ‘개신교 인’ 응답, “신앙 회의가 38%, 가나안 敎人은 28%” 입력 : 2017. 12. 10 | 지면 : 2018. 10. 02 | A19 따끈한 한국교회 지표가 나왔다. 학원복음화협의회가 발간한 ‘청년 트렌드 리포트(IVP)’(2017. 11. 1). 2005년과 2009년, 2012년에 이어 네 번째 조사로 지앤컴리서치 여론조사에 의뢰해 올해 7월 실시하고 10월 30일, 이를 발표했다. ◇한국 청년들은 삶을 어떻게 생각하나: ‘헬조선’ ‘흙수저’ 같은 자조적인 인식이 압도적비기독교인 1,000명과 개신교인 350명을 조사한 결과 일반인 1,000명 중 개신교인은 15%로 드러났다. 이들은 ‘현재 청년들의 상황을 잘 표현한 단어를 선택하라’는 두 가지 중복선택 가능한 질문에 1위는 헬조선(60.9%), 2위는 흙수저(38.4), 3위는 N포세대(32.3)를 꼽.. 2019. 1. 20. 15:55 더보기
연재완료/신학; 신앙 [미망이의 신학 서재] ‘한국교회사’라 쓰고 ‘감리교회사’로 읽는다 입력 : 2018. 12. 28 | A22 미망이의 평점가독성: ★★★내용: ★☆☆소장가치: ☆☆☆보너스점수: ☆평점: 총 4점 평점 기준가독성① 한 번에 읽기 쉬움 3점② 두 번 읽어야 이해가 됨 2점③ 세 번 읽어야 이해할 수 있을 경우 1점④ 세 번 읽어도 어려운 경우 0점 내용① 독서 후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함 3점 (다른 곳에 적용 가능성)② 단순한 새로운 정보의 습득 2점 (다른 곳에 적용 가능성이 없음)③ 새로운 정보 없이 기존 정보를 재편집 했을 경우 1점④ 텍스트 오류 발견 시 0점 소장가치① 평생을 두고 함께 갈 텍스트 3점② ①의 경우에는 해당 되지 않지만 지인에게 한번은 추천할 텍스트 2점③ 도서관에서 빌려볼 만한 책 1점④ 안 봐도 그만인 텍스트 0점 보너스 점수저자.. 2018. 12. 29. 19:22 더보기